방부목이나 하드우드를 이용한 데크작업은
일반목수가 아닌 데크 전문가가 만듭니다.
잘못 다루면 뒤틀림이 생기기 때문에
장소에 맞는 나무를 선택 해야하고 나무의
성격에 따라 오일먹이는 방식과 사용하는
피스부터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방부목도 차이가 많지요 좋은 나무의
감별도 전문가가 확실히 다릅니다.
나무의 수분을 체크해서 적격여부를 가려
매입하려면 여러 거래처에 사전에 제시된
품질조건에 대한 교감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작업하는 방식도 방부목이나 하드우드는
일반 목수와 다를 수밖에 없지요 시간이
지나서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사전에
차단시키면서 일을해야 하기때문이죠.
나무사이에 일정한 공간을 만들면서 작업하는
것이며 코너를 돌리거나 하지작업을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진행하는 것도 전문가가 아니면
어려운 일입니다.
피스를 하나 사용하는 것도 스텐이나
아연피스를 사용해서 나중에라도 녹이슬지
않도록 합니다. 피스의 규격도 대단히 중요하죠
뒤틀림을 방지하는데 반드시 딱 맞는 피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데크작업은 까다로와요 그만큼 만드는 사람이
깐깐하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죠
<조경장인>에서 만들면 퀄리티가 다르고
완성도가 다르며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
다릅니다.
드릴로 길이질을 한다음 나사밖는작업
데크작업을 진행하다 다들 그늘에 가서 쉬고있는 중인데 물이 한없이 들어간다.
목재의 결과 컬러를 맞추고 하자생긴 제품을 골라냅니다.
말라카이는 반드시 두께 2.5cm를 사용해야 뒤틀림이 없으니 유념해서 구매해야한
수평을 맞추는데 기준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땅이 기울어져 있어서 중요하다.
하지작업 전에 주춧돌을 박아서 수평을 잡아놓고 그 위로 아연각관을 용접한다.
나드는 문이 낮아서 그 문에 맞춰서 하느라고 최대한 낮춰서 작업하는 중
아연각관으로 수평을 잡고 절단한 부위는 녹슬지 않도록 칠을 한다.
앞으로 이클이면 완성될것 같다. 여기는 추운 곳이라 오일스테인이 잘 마르질 않는
하지작업 전에 주춧돌을 박아서 수평을 잡아놓고 그 위로 아연각관을 용접한다.
데크작업을htt 진행하다 다들 그늘에 가서 쉬고있는 중인데 물이 한없이 들어간다.
한사람은 길이질을 하고 한사람은 드릴로 나사를 밖는 일을 하지요